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형호제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=== 제2차세계대전 당시 아프리카에 주둔했던 독일 군단이 사하라 사막에 숨겼다는 대량의 황금을 찾는 내용으로, 1편에서 상제무장을 빌려주었던 부호의 의뢰를 받아 움직인다. 성공 보수가 숨겨진 황금의 1%라는 말을 듣고 '겨우?'라며 재키가 불만을 표하지만, 황금의 양은 총 240톤 정도[* 극장 개봉 및 비디오 자막으로는 250톤인데 더빙판으론 240톤], 성공하면 재키가 받을 몫은 2.4톤이 된다(...) ~~그 말을 듣고 금방 풀어진다~~ 지하에 숨겨진 군사기지에서 다수를 상대로 좌충우돌 액션은 물론, 항공기 실험용 대형 풍동 내부에서 벌이는 격투신이 유명하다. 여담이지만 페이크 최종보스 이름이 아돌프(...)[* 이 할아버지가 2차대전 당시 독일군에서 아프리카 주둔지에서 하급장교로 복무했는데 그 당시 나치의 명령으로 사하라 사막까지 파견을 나가서 황금을 숨겨둔 작업에 참여했던 사람중 하나이다. 작업이 끝난 후 보안 유지를 위해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거의 다 죽이지만, 미리 눈치챈 아돌프가 독약이 든 약을 혼자 안 먹어서 살았고 격투끝에 나치군 상급장교를 죽이고 살아남았다.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 군단이 숨겼다는 황금도 전설이 되었지만 정확한 위치를 아는 자신이 황금을 찾기위해서 용병들을 고용해서 온것이다.] 이 영화도 2015년 6월 18일 재개봉했다. 마찬가지로 꼼수 개봉이라 포스터가 대충 만든 티가 많다... 전국관객은 15명... 이러니 위에 1편이 재개봉으로 본 2,050명이 선전한 것을 알 수 있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